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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 NUT 견과류 추천(아몬드, 호두, 피칸)

이 글을 쓰기 전에는 인지하지 못했지만, 난 참 견과규를 자주 사먹는거 같다.내가 제일 좋아하는 견과류는 피칸, 아몬드. 예전 UAE에서 살 때는 아래 제품을 자주 먹었다.BLUE DIAMOND의 WASABI &SOY SAUCE.아랍에미레이트에 놀러가는 사람한테 Lulu Hypermarket에 들려 이걸 사는 걸 꼭 추천한다. 꼭. Blue diamond에서 다른 맛들도 나오는데,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는 나한텐 이 맛이 딱이었다.그리고 작은 사이즈가 아니고 위에 사진보다 더 큰 사이즈의 제품도 나온다.국내에서는 쿠팡 직구에서 작은 사이즈는 구매가 가능하다.유럽에 살 때는 TESCO에서 단연 아래 땅콩이 최고였다.물론, 이것 도 와사비.한국에 와서는 한동안 견과류를 사 먹지 않았지만 최근에 알게 된 브랜..

진주 식당 - 송하식당. 알곤이탕.

내 인생에서 호불호 최대로 갈릴거 같은 식당.내 기준에선 맛이 너무 없어서 사진조차 찍지 않았다시청 앞에 있는 알곤이 식당.눈도 오는 오늘 같은 날씨에는 딱 먹기 좋은 탕이다라고 생각해서 들어가게 된 식당이다.주문 후 대략 10분에서 20분 정도 소요돼서 음식이 나온 걸로 기억한다.내가 지금까지 먹어 봤던 알고니탕은 대게 해물탕과 비슷한 색깔의 국물을 보여 줬는데 송화식당에서 나온 알고니탕은 국물 색이 거의 흡사 미에로바이바랑 비슷할 정도로 맑았다고 표현을 해야 되나 싶다 국물에서 느껴지는 맛도 보여지는 딱 그 정도의 수준이다 그래서 건더기만 몇 개 집어 먹고 나왔다하지만 같이 간 사람은 이런 지리탕 같이 맑은 국물에 알고리탕도 있다면서 맛있게 먹었다시작 부분에 적어 놨듯이 내가 여지껏 먹어 본 음식 중..

내가 본 현대자동차 그룹사 출신들 특징.

흔히들 알려진 현대자동차 그룹사의 이미지는 보수적이며 수직적이고 대외적으로 갑질이 심하며, 품질(그 유명한 발로 차서 조립하는 자동차, 휠스테이트 아파트 등)이 떨어지는고 원가대비 소비자가가 매우 높다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다.가족연락하는 지인(같이 일함.)직장 동료 거래처 등현대그룹 종사하는 사람들을 겪으면서 느낀 공통점들이 떠올라서 적어봄.1. 책임감이 조금이라도 본인한테 뭍을까봐 겁을 무지낸다. 프로젝트에서 부장직급, 임원직급이라도 사안에 결정할 위치임에도 그 결정으로 인해 조금 본인한테 오는 책임에 지레 겁을 먹고 실제 "아니 내가 이렇게 하자고해서 잘못되면 그 걸 내가 하자고 했다고 떠넘겨지는데..." 눈 앞에서 이 말을 하는 광경을 듣고 봤다...2. 타인에게 기대려는 얍삽한 행동이 시그니쳐..

글램핑) 양주르. 경기 양주시.

상호에서 알 수 있듯이 경기도 양주에 위치하는 글램핑장. 주소는 아래를 참조. [카카오맵] 양주르 경기 양주시 장흥면 가마골로 188-50 1층 (장흥면 부곡리) https://kko.kakao.com/Dt3MOSTdJp 양주르경기 양주시 장흥면 가마골로 188-50map.kakao.com 입구에서부터 텐션 높은 중년여성, 40대처럼 보이는 남성이 망토까지 하고 안내를 해준다. 어린이들이 많이 오기때문에 이벤트, 여러 볼거리들이 있다. 11월 초 임에도 벌써 산타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놨다. 우선 토끼, 닭, 오리가 있고, 키즈카페 처럼 미끄럼틀 시설, 작은 모래사장 등 부지가 크고 텐트도 많아서 모든 시설에서 손님 로테이션이 잘된다. 요금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서 확인 가능. https://m.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