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쓰기 전에는 인지하지 못했지만, 난 참 견과규를 자주 사먹는거 같다.내가 제일 좋아하는 견과류는 피칸, 아몬드. 예전 UAE에서 살 때는 아래 제품을 자주 먹었다.BLUE DIAMOND의 WASABI &SOY SAUCE.아랍에미레이트에 놀러가는 사람한테 Lulu Hypermarket에 들려 이걸 사는 걸 꼭 추천한다. 꼭. Blue diamond에서 다른 맛들도 나오는데,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는 나한텐 이 맛이 딱이었다.그리고 작은 사이즈가 아니고 위에 사진보다 더 큰 사이즈의 제품도 나온다.국내에서는 쿠팡 직구에서 작은 사이즈는 구매가 가능하다.유럽에 살 때는 TESCO에서 단연 아래 땅콩이 최고였다.물론, 이것 도 와사비.한국에 와서는 한동안 견과류를 사 먹지 않았지만 최근에 알게 된 브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