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그라츠.
비엔나만 가기에 심심하면 가볼 만한 도시.
무슨 기념품 가게나 되는줄 알았는데 식당이었다.
여기 연어베이글보다 상위 버전은 아직 못봤다.
Kunsthauscafe
https://maps.app.goo.gl/D4E2w3f17XXmDjpJA?g_st=ic
오렌지쥬스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바로바로 갈아서 나오는 것 같았다. 잔이 작으니 두 번 먹는걸 추천.
오스트리아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을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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