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흔하지만 한국에 없는 Hard Rock Cafe.
위치는 아래 참조. 패션스트릿이 있는 중심가 중 중심가.
https://goo.gl/maps/UAPT6Fx23aytkxFi6
치앙마이를 포함해서 대충 UAE, 오스트리아 등 대충 봐도 10개 정도를 가본 미국식 레스토랑 체인
버거가 제일 낫다. 어느 식당이든 음료부터 시키니 사진도 음료부터.
2. 그냥 고기가 좋고 많이 먹고 싶다?? Bp BARbq
위치는 중심가에 위치해 있다. 아래 링크 참조.
https://goo.gl/maps/MFA7v5TqpDSkVDKb6
두 명이서 이걸 먹어치우려고 했다. 미친짓이다.
3. 그나마 일본식. WAFU - Japanese gastro pub
일본식 가게는 세계 여행 할 때 한 번씩은 가게 되는 식당이다. 그만큼 음식 맛이 손맛에 크게 안휘둘리고 빠르게 나오며 맛있기 때문인 듯하다.
위치는 아래 링크참조.
https://goo.gl/maps/SRLpSHuYmP1fuKrB8
4. 분위기 좋은 스테이크 집? - Prime Steak & Wine
팜파스만큼 유명하다. 음식도 맛나고, 분위기도 좋다. 부유한 백인들에게 둘러싸인 분위기를 헝가리에서 느끼고 싶다?
여기다.
팜파스는 여러 이유에서 못 가게 되어 비교를 못하게 된 게 참으로 아쉽다.
위치는 아래 참조.
https://goo.gl/maps/kCFNi3UdA4FvNUAA6
5. 가장 흔하지만 제일 훌륭한 터키식 레스토랑 - Boğaziçi Traditional Turkish Dishes
중심에서 좀 거리가 있음. 차가 없으면 가기 좀 애매함. 이슈투반 성당 기준으로 대중교통 35분 거리.
맛은 훌륭하다. 유일한 단점은 영어 메뉴가 없어서 구글 맵에서 넘들이 올린 사진으로 주문을 해야 함.
위치는 다음 링크 확인.
https://goo.gl/maps/QeyQE9oeyoZKeemL9
6. 흔한 것들 중에 최고 케밥. Alanya Kebab Török-Görög Étterem
유럽 어딜 가든 케밥 가게가 길거리에 즐비하다 부다페스트뿐만 아니라 헝가리에서 수십 곳은 가봤을 텐데 단연 여기가 최고. 예약도 안 하고, 배고 별로 안 고프고, 할 때는 여기가 낫다.
위치도 좋다. 링크 참조.
https://goo.gl/maps/t81Pg33oQrBmnqTDA
*** 유명한 멘자, 키라이 100 같은 식당들은 소문만큼 맛나진 않았다. 특히 멘자는 별점 1점도 아깝다. 키라이 100은 그냥 뭐 고기니까 맛있네? 이 정도.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으로 우크라이나 난민이 부다페스트에도 꽤 있으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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