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다. 지난 주말 부터해서 급격하게 기온이 내려갔다.
날이 추워서 스카프 하나 샀다.
최고기온이 영상을 간신히 넘는 주라 한정판을 사는 것도 아니고 무난한 제품이니 인터넷으로 주문.
특이점 1 : 근데, 배송이 한국이 아닌 영국에서 온다....
특이점 2 : 내 아이디로 주문, 내 카드로 결제하고 배송정보에는 물건을 받을 수 있는 집에 있는 사람의 연락처를 기입했더니, 그 사람한테 연락이 가서 통관번호를 달라는 요청을 한다. 이게 무슨 얼척없는 일인지..
결국에는 해외직구가 아닌 직구를 하게 되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이런식으로 공홈에서 주문을 하고 통관번호를
알려줘도 관세는 버버리에서 내지 고객이 당연히 안낸다고 한다.. 너무 당안한 일이지만.
UPS 실시간 배송 추적은 정확하지 않다.
제품이 영국에서 오는데 수령까지 4일 걸렸으니 느리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그냥 매장가서 살걸 하는 아쉬움이 있다.
끝.
'문화생활 > 생활 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남 고성시외버스터미널 시간표(24년 9월 27일) (0) | 2024.09.27 |
---|---|
8.15 광복절 영어로 Independence day? (0) | 2024.08.18 |
경남 고성여객터미널(2024.1.7) Incl. English (0) | 2024.01.07 |
2023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통계청)- 가구자산, 순자산 (0) | 2023.12.07 |
NH뱅킹/농협, 단말기지정서비스(이체) (0) | 2023.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