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어떻게 회사가 존재하는지 미스테리 할 정도로 쓰레기 같은 한진택배.
내가 또 당했다.
과거 무슨일을 강했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쓰레기 회사라는 기억이 선명한 것은 이번 건과 비슷한 일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1.쿠팡에서 마시는 3가지 품목을 주문한건 11월 20일 월요일.
2.수요일까지 안와서 고객센터에 밤 11시경 연락. 분실이나 누락일 수 있다는 뻔한 쿠팡 고객센터. 뭐 알아보고 연락주는게 아니다 분실 누락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는 대로 대충 떠드는 답변. 하루 더 기다리기로 함.
3. 사진 누락이지만 목요일 오후 4시 가까이 됐을때도 물건은 세종에 있다고 쿠팡에 떴다. 그래서 바로 전화걸고 주문 전체 취소 해달라고 함.
4. 이 때부터 더 짜증나는 상황들 시작.
4시 30분 쯤 집 앞으로 배달 완료....
세종에 있는 물건이 30분 만에 세종에서 경남 집 앞으로 배달이 완료됐다.
배달 후 환불돼서 재결제도 해야한다.
화가 많이난다.
한진 택배만 검색해도 쓰레기 같은 경험담을 수도 없이 찾을 수 있다.
쿠팡도 11번가도 쓰레기 같은 한진택배와의 거래를 끝냈으면 좋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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